POD 종이책 출간까지 완료. 초보 중개사들을 위한 실전 안내서. 개업부터 안정화까지, 늦은 나이에 시작했기에 더 값졌던 현장에서 배운 노하우와 희망 메시지
"자격증은 땄는데.. 먹고살 수는 있을까?"
"노후 대비로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놓는 게 괜찮을까?"
매년 많은 사람들이 변화를 꿈꾸며 공인중개사를 준비한다. 하지만 막상 자격증을 취득했다 해도,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교과서적인 지식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다양한 현장의 문제들에 당황하며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다.
이 책에는 30년 교직 생활을 마치고 인생 2막에 공인중개사로 변신한 저자가 겪은 생생한 현장 분투기가 담겨 있다. '장롱 자격증'을 꺼내들고 무작정 시작했던 초보 시절부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는 과정까지,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이 펼쳐진다.
폐지 줍는 노부부의 거래부터 까다로운 전세 계약까지, 다양한 현장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하며, 각 에피소드마다 중개사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부동산 Tip]을 전한다. 개업 전 고민해야 할 사항들, 상권 분석법, 실무 준비 과정은 물론 다양한 고객을 대하는 맞춤 응대법, 계약 전후로 반드시 챙겨야 하는 주요 사항들 등 현장에서만 체득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꼼꼼하게 담았다.
POD 종이책 출간까지 완료. 독일행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현실 길잡이
독일 유학과 이민 10년차 대기업 직장인이자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의 진짜 독일 이야기
“독일에서 산다는 건 어떤 걸까?” “독일의 문화는 우리나라와는 어떻게 다를까?”
독일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궁금해하지만, 정작 현지인의 생생한 이야기를 접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10년간 독일에서 직장인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온 저자가 전하는 가장 현실적인 독일 생활 안내서다.
저자는 우연히 그러나 운명처럼 독일 이민을 선택하게 됐다. 간단한 독일어 하나 모르고 시작하게 된 독일 생활, 그곳에서의 삶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어떻게 독일에서 살 집을 구했는지, 까다로운 비자 신청은 어떻게 했는지, 독일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키고, 또 어떻게 회사생활을 하게 됐는지 등 독일 정착 과정에서 마주하게 될 난관과 해결책을 상세히 알려준다. 특히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독일생활 팁’들은 예비 이민자들에게 금싸라기 같은 정보가 될 것이다.
독일 유학이나 독일에서 자녀 교육을 하려는 분들을 위해서 독일의 유초중고 교육 시스템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준다. 독일의 유아교육인 키타(KITA)부터 상급학교인 김나지움(Gymnasium)까지, 각 단계별 입학 절차와 학교생활을 자녀와 함께 겪어낸 워킹맘의 이야기는 같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자녀 교육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다.
취업 준비부터 연봉 협상, 휴가 제도까지 독일 직장 문화도 알려준다. 더불어 의료보험, 운전면허 교환, 주택 대출 등 현지 정착에 필수적인 실용적인 이야기들도 담았다.
독일 정착을 준비하는 이들이라면 미리 이 책을 읽어보자. 현지 워킹맘의 10년 노하우를 통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새로운 삶을 슬기롭게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독일행을 꿈꾸는 당신을 위해 현명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POD 종이책 출판까지 완료. 독서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 깨달은 지혜를 적용하고, 실행하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120권의 독서와 300개의 글쓰기를 하며 깨달은 긍정적인 변화들을 사례로 구성되어 있다.
지혜와 위로가 필요한 독자들 모두가 독서를 통하여 긍정의 변화를 겪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5단계 불안극복 훈련법. 숨이 멎을 듯한 두근거림, 끊임없는 걱정과 불안한 생각들, 사람들 속에서 느끼는 압도적인 불편함...
이런 증상들로 일상이 무너져 내리는 듯한 경험을 해보셨나요?
[어서와~ 불안아!]의 저자 또한 이러한 불안감을 직접 겪었습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숨 막히는 불안감, 출근길 지하철 공황발작에 대한 두려움, 무언가 잘못될 것만 같은 불안한 예감이 언제나 따라다니며 일상을 마비시켰습니다.
이 책에는 불안에 시달렸던 저자가 수많은 방법을 시도한 끝에 불안을 극복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게 된 자신만의 훈련법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상담사와 감정코칭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성을 쌓았고, 이를 통해 얻은 통찰과 지식을 이 책에 녹여냈습니다.
특히 '불안은 극복하기 어렵다'는 관념과 달리, 불안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며 내면의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5단계의 불안극복 훈련을 통해, 불안을 이해하고, 그 원인을 파악하며, 생각과 감정을 다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각 단계 마지막에는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워크북도 제공됩니다.
불안으로 힘들 때, 회피하기보다 "어서 와~ 불안아!"라고 말해보세요. 불안을 피하지 않고, 인정하고 바라보는 것이 불안 극복의 시작입니다. 이 책과 함께 오늘부터 일상에서 가볍게 불안 극복을 위한 훈련을 시작해보세요.
POD 종이책부터 출간!일과 삶에 흔들리고 지쳐있는 2030을 위한 맞춤형 처방전.
침 한 방 놓지 않고 지치고 힘든 피지컬 과 멘탈을 잡아 주고 경제적자립의‘기운’을 북돋아 줄 것이다.
‘몸과 마음을 위한 한방PT’로 진행될 1주 차는 ‘운동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마무리가 될 것이다.
‘관계와 성장을 위한 한방PT’로 진행될 2주 차는 ‘마음챙김과 명상’을 중심으로 마무리가 될 것이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한방PT’로 진행될 3주 차는 ‘지속적인 자기혁신’을 중심으로 마무리가 될 것이다.
2030 의 몸과 마음을 돌보면서 젊은이들의 일과 삶, 꿈과 현실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
그렇게 얻은 인사이트와 살면서 얻게 된 나의 이해를 담아 몸과 마음 그리고 경제적 자립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한방 처방전’을 만들었다.
이 책을 펼친 독자 여러분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POD 종이책 출판까지 완료. 지역 소멸 시대 희망을 주는 상생 프로젝트.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문화프로젝트로 해결해간 7년간의 기록
청주시 남쪽 을성산 자락,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싸인 개미실 마을이 있다. 대대로 농사를 지으며 근면하게 살아왔는데, 그 부지런함 때문에 ‘개미실’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 속에서 개미실 마을도 예외일 수는 없었다. 젊은이들이 떠나고 고령화가 심화되며 소멸 위기에 처했을 즈음, 도시를 떠나 자연 속 삶을 꿈꾸는 이들이 개발된 전원주택단지로 이주해오면서 마을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그 과정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오랜 세월 마을을 지켜온 선주민들과 도시에서 온 후주민들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존재했다. 생활 방식부터 문화까지,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의 마을을 이루며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았다.
이때 마을에 중요한 변화가 시작된다. 부모님이 개미실로 이주하며 자연스럽게 그곳에서 살아가게 된 저자가 주민들을 하나로 잇는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시도하기 시작한 것이다.
꽃차 한잔을 나누는 모임을 시작으로, 꽃차 만들기 수업, 목공예 수업, 영화 감상, 논두렁 콘서트, 정원의 재발견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주민들은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한 사람의 주도로 시작했지만, 이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을 활동은 더욱 발전해갔다. 그러한 교류를 통해 개미실은 하나의 공동체로 점점 단단해졌다.
이 책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개미실 마을이 겪어온 변화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고령화된 시골 마을이 어떻게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진 상생 공동체로 변모했는지, 그 과정에서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역 소멸 문제에 대한 희망적인 대안을 찾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작지만 분명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문혜력의 카툰 에세이 첫번째. 누군가의 일상이 당신의 일상과 닮았다면, 이 책이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입니다.
사랑과 갈등이 공존하는 진솔한 가족의 이야기!
작가 특유의 유머 가득한 글과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카툰으로 책을 펼치는 이의 오늘을 힐링합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삶을 최적화 디자인 하는 공식. "인생을 시뮬레이션해서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라이프시뮬레이션은 우리 삶의 핵심 요소를 선별하고 구조화하여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예측할 수 있게 해준다.
개인별 삶의 중요 영역을 정확히 파악하고, 고유한 성장 속도와 성공 시점을 예측하여 효과적인 미래 설계를 돕는다.
이 접근법은 저자의 삶에서 놀라운 변화를 가져왔다.
성공적인 커리어 전환, 더 나은 주거 환경 마련, 그리고 이 책의 출판과정 까지 이어졌다.
라이프시뮬레이션은 여러분의 성공을 위한 여정의 나침반이 되어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꿈꾸던 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여정을 함께 시작하자.
★★ 라이프시뮬레이션 프로그램 파일 및 코칭 서비스 함께 제공 ★★
AI 시대, 5060 귀농인을 위한 디지털 생존 전략서. 윤택한 귀농생활을 꿈꾼다면 농사를 짓고 그 농산물을 누군가에게 팔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귀농을 선택한 5060 세대에게 SNS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이들에게 블로그 운영은 여전히 큰 산처럼 느껴진다.
“이건 어떻게 해야 하지?” 답답할 때 옆에 친절히 안내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바로 그 역할을 지금 시대에는 AI가 해줄 수 있다.
이 책에는 AI 중에서 가장 기술력이 뛰어나고,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ChatGPT 활용법을 자세히 담았다.
ChatGPT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고, 글쓰기를 할 때 어떻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농장 운영을 위해 필요한 콘텐츠 기획에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한 사용법을 담았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귀농을 해서 강원도 평창군 봉평에서 '부드래 힐링팜' 농장을 운영하는 현직 농부이다. 각 장마다 저자가 실제 귀농 생활에서 도움을 받은 사례들을 담아,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하는 엄마를 위한 힐링 에세이. 엄마라서 더 대단한 당신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
『당신은, 이미 대단한 사람』은 11년차 라디오 PD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천효진 작가가 매일의 전쟁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다.
작가 또한 일을 하면서 아이를 키우며 완벽한 엄마도, 완벽한 직장인도 되지 못하는 것 같아 의기소침해지곤 했다. 하지만 자신을 응원해주던 수많은 만남들을 돌아보며 어느 순간 깨달았다.
일하는 엄마는 두 세계를 오가며 매 순간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엄마가 되면 경력증폭여성이 된다”는 저자의 말처럼, 육아는 우리의 능력을 퇴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넓은 시야와 깊은 통찰력을 선사한다.이 책에는 그런 일상 속 깨달음들이 담겨있다.
퇴근길 들었던 아이의 한마디가 주는 위로, 동료의 따뜻한 배려가 주는 힘, 엄마로서의 경험이 일터에서 빛을 발하는 순간들. 작가는 이를 통해 일하는 엄마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그들의 노력이 어떻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힘겨운 하루 끝에 이 책을 펼치면,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깨닫게 되고, 다시 한번 살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POD 종이책 출간까지 완료. 12년 동안 ADHD 아이를 양육하면서 작가가 경험한 실제 사례들과 아이와 함께한 4000 일간의 성장 여정기를 여과 없이 공개하는 양육 에세이. 작가는 작가의 부친의 직업상 다양한 나라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라왔기에 해외 나라들과 대한민국의 교육과 문화와 환경 차이를 피부로 느낀다.
ADHD 성향을 인간의 특성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외국과 달리 한국은 ADHD아이들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 낙인을 찍곤 한다. 그런 사회에서 ADHD 아이들을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란 쉽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살아갈 많은 ADHD아이와 양육자들을 위해 실제 경험과 조언을 담아 집필하였다. ADHD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오해가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4000일 동안 아이의 치료비로 약 1억을 쓴 작가가 이 책을 읽을 ADHD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들에게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ADHD 양육 TIP 50을 공개한다. 오늘도 산만하고 충동적인 아이 때문에 잠 못 들 엄마들에게 이 책이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틱톡에서 현직자로 일하는 저자가 챗GPT를 활용해 외국계 기업에 합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
챗GPT를 통한 이력서와 자소서 작성 방법부터 첨삭, 면접 준비까지 상황별 프롬프트 활용법 등을 담았다.
저자 또한 챗GPT를 활용하며 꿈에 그리던 외국계 기업인 우버와 틱톡 및 쿠팡, 당근마켓, 버킷플레이스 등에 합겼했으며, 그 노하우를 책 속에 담았다.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펼쳐보는 청소년 그림책
우리는 같은 곳에서 같은 대상에게 같은 것을 듣고, 같은 것을 보더라도 각자 다른 생각과 다른 느낌을 가진다.이는 우리들의 생활 환경, 가정 환경, 교육 환경에 따라서 다르게 이해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심각한 갈등과 다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우리 모두가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트남 주재원으로 나가 첫눈에 반한 여성과 결혼한 지 15년, 37살 총각의 모험에서 다문화 가족의 완성까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이뤄진 국제커플과 두 딸에 대한 기록
6개월의 일정으로 베트남에 갔다가, 운명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베트남에서 가정을 꾸리고 두 딸을 낳고, 12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 생활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93년생 완벽주의 파워 J의 불안으로 가득했던 일상 극복기.
우리에게 나타나는 불안은 어떤 모습인지, 그 불안과 함께 상생하는 방법과 받아들이며 다루는 내용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실제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에 대해 설명하며 만족으로 가득한 삶이 되기 위한 노력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새 한 마리가 날아들어 와 동고동락한 지 16년 차. 잃어버린 앵무새 마노를 추모하고, 새로 온 아가 새(baby bird) 마린에게 감사하며 펴내는 첫 리얼 에세이.
별이네집 앵무새 친구들은 우리 사람들 입장에 맞게 길들여있지 않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앵무새들의 리얼 감정선을 이 책에 담았다.
주재원 가기 전 와이프들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 이 책의 Recipe 1에는 해외 이사 준비의 세심한 팁을, Recipe2에서는 첫 국제학교 학부모에게 필요한 조언들이 적혀 있다. Recipe3부터는 주재원 와이프의 사회생활에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과, 해외에서 나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는 방법도 함께 기록했다(Recipe4). Recipe5에는 외국 엄마들과 인연을 맺는 방법과 장점 외에도, 내가 인연을 맺은 해외 생활의 경험이 다분한 네 명의 외국인 주재원 와이프의 인터뷰도 함께 실었다.
캐나다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성장하고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 365일간의 여정에 대한 기록
이 책은 코로나 직후 육아 휴직을 하고 남편, 만 6살 아이와 함께 떠난 1년여 간의 밴쿠버 생활에 대한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아이와 긴 해외 살기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한국에서의 삶을 내려놓고 해외에 가는 게 맞을지, 1년의 삶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섯 딸과 두 아들의 동행, 엄마를 위한 헌정집, 종이책 출간 완료엄마로만 살아온 한 여인을 위한 헌정집같은 시대를 살아간 엄마와 8남매의 ‘동행일지’ 8남매의 이야기를 요양병원에서 어르신들의 주치의로 근무하는 일곱째가 모아 정리를 했습니다. 엄마가 자식들에게 남긴 정신적 유산, 사소한 일상의 순간들부터 큰 삶의 교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들, 엄마의 입으로 직접 말하는 당신의 일생을 담담히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