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퇴사 후, 취미가 일이 된 1인 사업자의 꽃 향기 가득한 행복 이야기
퇴사하게 되면 그저 낙오자가 될 것 같다는 생각에 꾸역꾸역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하여 생각하다가 밤을 지새운 적이 참 많았다. 그러던 중 만난 ‘꽃’은 극심했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었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며, 소소한 것들에서도 무수한 행복을 느끼며 즐겁게 나만의 일을 해나가고 있다.
마음이 지친,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은 직장인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