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살며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전하는 에세이
'까불지 말라' 10대 시절 작가가 많이 들었던 말이다. 작가는 자신이 뭐만 하면 까불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다. 근데 안 꺾였다. 항상 직진이었다. 혼나도 멈추지 않았다.
그렇다 보니 성인이 돼서도 자신을 드러내 하고 싶은 일들을 마음껏 하게 됐다. 그러면서 행복해지는 법을 깨달았다.
이 책은 원하는 일을 하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쓰여진 책이다. 그래서 제목도 ‘생각대로 살아도 행복해질 수 있다’이다. 이 책을 통해 성공하지 않아도 본인이 원하는 바를 실현시키면서 인생을 꾸려나가며 행복해지는 법을 알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