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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투고 성공한 작가들(+투고 성공팁)

위너책쓰기 과정에는 어떤 분들이 참여할까요?

평범하다 여기는 삶 속에서도 자기만의 스토리를 가진 주부, 직장인, 학생, 오랜 세월 동안 자기만의 전문 분야를 구축해온 교수, 세무사, 의사, 사업가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들이 참여를 합니다.
책의 컨셉, 원고 내용, 저자 약력 등을 검토해서 출판사들이 관심을 보일 것 같은 책의 경우에는 먼저 투고를 권유하기도 합니다.

종이책 투고에 성공했다는 소식

그렇게 하여, 위너책쓰기에서 컨셉을 다듬은 후 출판사에 투고해서 종이책을 내신 분들도 많은데요.
처음에는 전자책을 내려고 했었는데, “종이책으로 투고해도 좋겠다”는 이야기에 용기를 내어 투고를 하신 작가님들도 계셨습니다.
때로 먼저 전자책 출간 후, 출판사에서 종이책 출간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과정으로 출간된 책을 소개합니다.
<코골이 남편, 불면증 아내>(디지털 헬스케어 전쟁의 저자, 노동훈이 알려주는 숙면 여행 안내서) / 노동훈 작가님
<월급은 적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 곽중현(부의 사다리) 작가님
<슬기로운 어린이 치과 생활>(우리 아이 평생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 박소연 작가님
<스포츠카드, 수집의 세계에서 투자의 세계로>(구매부터 보관, 그레이딩, 경매까지 스포츠카드 투자에 대한 모든 것) / 센트리우스(구자경) 작가님
<병원 브랜딩 기술> / 문수정 작가님
<나는 이렇게 창조와 진화에 대한 답을 찾았다> / 노휘성 작가님
센트리우스 작가님이 보내주신 메시지
이렇게 출간 소식을 들려주실 때 참 반갑고 감사한데요.<스포츠카드, 수집의 세계에서 투자의 세계로>의 센트리우스 작가님은 참 감사하게도, 종이책 출간 후 모든 공을 위너책쓰기에 돌려주셨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며, 참 남다르신 분이구나 싶었어요.

<스포츠카드, 수집의 세계에서 투자의 세계로> 저자 센트리우스님의 후기를 살펴보세요.

보통 출판사 투고에 성공하신 분들은, 한번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슬기로운 어린이 치과생활>을 쓴 박소영 작가님은 이후 <강점으로 키워라>는 두 번째 책을 출간했고, 전자책을 출간한 후 종이책 출간을 이어서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스토리로 자신을 브랜딩하고 계신 분들을 보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100:1 출판사 투고 노하우 대공개

<월급은 적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초보자를 위한 재테크 가이드북) 저자이신 곽중현(부의사다리) 작가님께서는 출판사 투고 노하우를 가감없이 공개해주었습니다.
종이책 출판을 생각하고 계신 분이라면 꼼꼼히 들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이 노하우를 듣고 위너책쓰기 작가님 중에서, 새로 책을 써서 투고에 성공한 분도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