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대신 교직원?
14년차 교직원이 알려주는 신의 직장의 모든것
책 소개
“교직원 어떻게 해야 될 수 있나요?”
“교직원 월급이나 복지는 좋은가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대학생이나 취준생들이 많이 하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어디서도 속시원히 제대로 된 대답을 듣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책은 14년차 교직원이 자신이 늘 들었던 취업준비생들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대답을 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교직원에 필요한 스펙은 무엇인지?
교직원이 진짜 하는 일은 무엇인지?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교직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그 장단점을 마치 내가 경험한 것처럼 알게 되실 겁니다.
교직원을 꿈꾸는 분, 공무원을 준비하지만 교직원도 후보지에 넣어둔 분이라면 꼭 읽어보고 나의 앞날을 그려보세요.
《책 속에서》
“교직원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기본’에 충실한 것입니다.
제가 작년에 로스쿨 행정실에서 근무하면서 입시를 담당했었습니다. 그때 서류 평가 담당자로서 모든 지원자들의 서류를 채점위원들과 함께 확인을 했습니다. 서류 중 자기소개서가 포함되어 있는데 몇 명은 가장 기본적인 걸 지키지 못했기에 감점 대상이 되었습니다.
바로 학교 명칭을 잘못 적시한 것입니다. ‘저는 000 대학교에 입학하여 열심히 배우겠다’는 내용이었는데 다른 대학 명을 기입한 것입니다.”
“휴식 보장에 대하여 말하자면, 국립대학교는 잘 보장이 됩니다. 연가, 공가, 병가, 또는 휴직 이외에 법률로 정해져 있는 경조사에 의한 특별휴가와 자녀가 있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휴가 등이 너무도 잘되어 있습니다.
저 또한 현재 육아휴직 중인데 남자가 육아휴직을 해도 전혀 눈치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남자 직원들이 육아휴직을 했었고, 현재도 여러 명이 하고 있습니다.”
“이와 반대되는 단점도 당연히 있습니다. 교수 및 학생들에 대한 서비스를 주 업무로 하는 경향이 많기에 수많은 민원에 시달립니다. 그리고 채용인원이 적어짐에 따라 개인이 감당해야 할 업무량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교직원뿐만이 아니라 …
목차
- 프롤로그 대학교 교직원을 꿈꾸나요?
- Part 1. 교직원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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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시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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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 취업 성공
- Part 2. 교직원, 이런 게 궁금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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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에 필요한 스펙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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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은 어떻게 해야 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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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이나 정년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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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은 칼퇴근도 가능하고 방학 때 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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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금이나 복지는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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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일이 편하고 쉽나요?
- Part 3. 교직원, 실제론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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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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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이야기는 종이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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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발령과 인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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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 학생 VS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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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의 하루 일과
- Part 4. 내가 아직도 교직원일 수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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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담아 듣되 마음에는 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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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좋은 건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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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아니고 교직원
- 맺음말
저자 소개
장수생 지방에 있는 거점 국립대학교에서 14년차 재직 중인 교직원. 운이 좋게 졸업한 대학에 바로 취업을 하게 되어 학생 때까지 포함하면 20년째 한 대학교에만 몸을 담고 있는 장수생이다. 별다른 특기도 취미도 없는 무색무취한 삶을 지향하며 육아휴직 중 글쓰기라는 재미있는 일을 찾게 되어 작가들을 위한 플랫폼 브런치에 교직원 생활과 육아 휴직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자주 만나는 학생들에게 “교직원이라는 직업에 관심은 많은데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라는 말을 들은 것이 계기가 되어, 14년간 보고 듣고 경험하고 느낀 교직원 생활의 모든 것을 이 책에 담았다. 장수생 브런치 : https://brunch.co.kr/@lmsun
작가 인터뷰가 있어요!
14년차 교직원이 알려주는 공무원 대신 교직원의 모든 것. 스펙, 월급, 복지, 정년까지 취준생이 궁금한 정보를 총정리한 장수생 작가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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